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선교 협력 모델 구축
  • ▲ 사단법인 교회부흥운동본부와 선교사역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평택대학교 제공
    ▲ 사단법인 교회부흥운동본부와 선교사역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평택대학교 제공
    평택대학교는 23일 사단법인 교회부흥운동본부와 선교사역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평택대학교의 중장기 발전 전략인 ‘PTU 3.0 비전(지역과 함께하는 상생대학)’ 실현과 대학의 선교적 정체성을 기반으로 한 공적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지역사회 선교 및 봉사활동 공동 추진 △선교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 운영 △연합선교를 위한 인적·물적 자원 교류 △지역교회 및 공동체 연계 사역 확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평택대학교는 신학 및 선교 교육 역량을 바탕으로 현장 중심의 실천적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다음세대를 이끌 선교 인재 양성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

    협약식에는 이동현 평택대학교 총장을 비롯해 류원렬 교목실장, 유윤종 피어선신학전문대학원장, 권평 피어선기념성경연구원장, 김미숙 대외협력실장 등 주요 보직자와 교회부흥운동본부 엄바울 이사장, 현수동 본부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앞서 평택대학교는 지난 2월 23일 사단법인 전국교회총연합과도 선교사역 협약을 체결해 목회자 대상 최고위과정을 공동 운영 중이며, 이번 협약을 통해 교회부흥운동본부와는 목회자 사모 대상 세미나를 공동 추진할 예정이다. 

    이동현 평택대학교 총장은 “이번 협약은 대학의 선교적 사명을 지역사회와 함께 실천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교회부흥운동본부와의 협력을 통해 지역과 교회, 대학이 함께 성장하는 선교 협력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엄바울 교회부흥운동본부 이사장은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114년 역사의 기독교 대학인 평택대학교와 긴밀히 협력해 한국 교회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