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맞춤형 지원, 첨단산업 육성으로 산업 경쟁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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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단법인 안성산업진흥원 개원ⓒ안성시 제공
안성시의 산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기업의 혁신 성장을 전담할 ‘재단법인 안성산업진흥원’이 31일 개원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개원식에는 김보라 안성시장을 비롯해 안정열 안성시의회의장, 유관기관 관계자, 지역기업인 대표 등이 참석해 안성산업진흥원의 출범을 축하했다.안성산업진흥원은 정책기획팀·기업육성팀·경영지원팀 등 3개 팀 총 20명 규모로 구성됐으며, 지역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특히, 미래 전략산업 육성과 첨단 신산업 생태계 조성을 전담하고 중소기업의 기술개발(R&D) 지원과 역량 강화, 산업 데이터 기반 정책 수립 등 현장 중심의 종합 기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안성산업진흥원은 출범을 계기로 지역기업과 소통을 확대하고 지속 가능한 산업 성장을 뒷받침할 체계적 지원 로드맵을 구체화해나갈 방침이다.김학건 안성시 첨단산업과장은 “안성산업진흥원은 지역산업 구조를 고도화하고 혁신 성장을 이끌 핵심 동력이 될 것”이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질적인 맞춤형 지원정책을 통해 기업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