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교통 취약지역 중·고교생 통학환경 개선… 맞춤형 교통복지 본격 추진
  • ▲ 대중교통 불편지역 중고학생 통학 순환버스 개통식ⓒ안성시 제공
    ▲ 대중교통 불편지역 중고학생 통학 순환버스 개통식ⓒ안성시 제공
    안성시는 지난 30일 가온고등학교에서 대중교통 불편지역 중·고등학생들의 통학환경 개선을 위한 ‘학생 전용 통학 순환버스 안(安)녕(YOUNG)버스’ 개통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행에 들어갔다.

    안녕버스는 편안한 등굣길의 시작과, 아침마다 친구들과 밝은 인사로 하루를 시작하자는 의미를 담았다.

    안녕버스는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지역 학생들의 등·하교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안성시와 안성교육지원청이 협력해 추진한 것으로, 학생맞춤형 교통복지정책의 일환이다. 

    특히, 안녕버스는 학교별·요일별로 상이한 하교시간에 맞춰 탄력적으로 운행한다. 

    안성시는 이번 안녕버스 운행을 통해 교통 불편지역 학생들의 이동 편의를 높이고 안전한 등·하교환경 조성과 함께 학부모 부담 완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