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까지 창작 뮤지컬·참여형 연극·연희극 3편 순차 공연
  • ▲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 선정공연 포스터ⓒ화성시어린이문화센터 제공
    ▲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 선정공연 포스터ⓒ화성시어린이문화센터 제공
    화성시어린이문화센터가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에 선정돼 어린이를 위한 공연 3편을 선보인다.

    이번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고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최하는 것으로, 지역 간 공연시장 불균형을 완화하고 공연산업 활성화를 위해 추진됐다.

    센터는 공모 선정에 따라 창작 뮤지컬, 참여형 연극, 연희극 등 다양한 장르의 어린이 공연을 기획했다. 이를 통해 어린이들이 쉽고 흥미롭게 공연을 관람하며 장르별 특색을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공연은 이달부터 9월까지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첫 공연은 오는 11일 열리는 어린이 뮤지컬 ‘달님이 주신 아이’로, 설화 바리데기와 선녀와 나무꾼을 재해석한 창작 작품이다. 이어 7월 4일 ‘안녕, 잠!’, 9월 12일 ‘연희 도깨비’가 무대에 오른다.

    관람료는 전석 1만 원이며, 자세한 공연 정보와 예매는 화성시어린이문화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화성시어린이문화센터 아이누리극장은 가족 관람객의 이용 편의성이 높은 어린이 공연장으로, 다양한 장르의 기획공연을 꾸준히 선보여 왔다. 또한, 문화연계사업을 통해 어린이 공연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장해 왔으며, 이번 사업을 계기로 지역 내 어린이 공연 활성화와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도모할 방침이다.

    조인상 화성시어린이문화센터장은 “어린이와 가족 관람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이번 공연에 많은 관심을 부탁한다”며 “다양한 공연 콘텐츠를 통해 시민의 문화 접근성을 높이고, 문화 향유 기회를 더욱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