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 만에 50개 병·의원과 데모 및 계약
  • ▲ 파이헬스케어 로고. ⓒ파이헬스케어 제공
    ▲ 파이헬스케어 로고. ⓒ파이헬스케어 제공
    파이헬스케어(대표 이영규)의 핵심 솔루션 ‘닥터아이 X-EYE’가 국내 의료 현장에 안착하고 있다.

    지난달 제41회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전시회(KIMES 2026)에서 공개된 ‘닥터아이 X-EYE’는 전시 종료 후 2주 만에 전국 50개 병·의원과 데모 및 계약을 체결했다.

    병·의원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실질적인 수익 창출로 이어지는 '수익형 AI 에이전트'로서의 가치를 인정받은 결과다. 

    '닥터아이 X-EYE'는 안저카메라로 촬영한 광학 안저사진을 AI 알고리즘이 분석해 중대 4대 안과질환을 판독하는 의료 AI 진단 보조 소프트웨어다. 솔루션의 판독 시스템을 이용하면 안과 비전공의도 중대 안과질환의 1차적 스크리닝이 가능하다.

    현재 의료 현장에서 기록 중인 일일 처방 건수는 500건을 넘어섰다. 누적된 데이터는 AI 추론의 정확도를 높이는 요소로 활용, 정교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영규 파이헬스케어 대표는 "병·의원이 필요로 하는 실익을 ‘닥터아이 X-EYE’가 충족했기 때문에 KIMES 이후 러브콜이 이어지고 있다"며 "사실에 기반한 데이터로 기술력을 증명해 오는 10월까지 병·의원 200개소 확보 및 누적 처방 20만 건의 목표를 달성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