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직원 소통·공감의 날에 유영만 한양대학교 교육공학과 교수가 강연하고 있다 ⓒ고양특례시 제공
    ▲ 직원 소통·공감의 날에 유영만 한양대학교 교육공학과 교수가 강연하고 있다 ⓒ고양특례시 제공
    고양특례시는 17일 시청 백석별관 대강당에서 ‘4월 직원 소통·공감의 날’을 개최했다.

    시는 이날 한양대학교 교육공학과 유영만 교수를 초청해 ‘다른 사람의 성공지도에서는 나의 성장지도가 없다’를 주제로 명사 특강이 진행됐다. 

    유영만 교수는 본인의 저서 ‘코나투스’의 내용을 인용해 “남들이 만들어 놓은 길을 가는 것이 아니라 나만의 길을 찾으려 애쓸 때 진정한 행복에 이를 수 있다”고 말했다. 

    또 “다른 사람이 정한 기준에 휩쓸리지 말고 삶의 주도권을 지켜내는 ‘코나투스’로 세상을 뒤흔드는 자기만의 일생이론을 개발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한편, 이동환 고양시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LG헬로비전에 이어 최근 아이에스동서 등 4개 계열사가 덕은지구 지식산업센터에 추가 입주했다고 공유하며 “과밀억제권역 등 중첩 규제라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기업 유치를 위해 직원들이 노력한 결실”이라며 직원들을 격려했다. 

    이어 “1997년 처음 시작한 고양국제꽃박람회가 오는 4월 24일 일산호수공원에서 개최된다”고 밝히며 올해의 테마는 ‘꽃, 시간을 물들이다’로 과거·현재·미래를 주제로 조성될 정원은 방문객에게 시간 여행의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이 시장은 오는 6월 3일 있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언급하며 선거가 가까워질수록 공직자의 정치적 중립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당부했다. 또 의도치 않은 언행이나 행동도 공정성을 해치는 오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 줄 것을 거듭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