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가평군보건소가 초등학교 4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치과주치의 사업을 실시한다 ⓒ가평군 제공
    ▲ 가평군보건소가 초등학교 4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치과주치의 사업을 실시한다 ⓒ가평군 제공
    가평군보건소가 관내 13개 초등학교 4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초등학생 치과주치의 사업’을 이달부터 11월 30일까지 실시한다.

    초등학생 치과주치의 사업은 영구치아 배열이 완성되는 시기인 초등학교 4학년(2016년생)을 대상으로 △구강검진 및 구강위생검사 △구강보건교육 △예방진료(구강위생관리, 불소도포) 등을 제공하는 것이다. 구강 질환을 사전에 차단하고 올바른 관리 습관을 길러주는 예방 중심의 포괄적 구강건강 관리 서비스다.

    참여 희망자는 ‘덴티아이경기’ 앱을 설치해 문진표 작성 및 온라인 교육을 이수한 후 사업 참여 중인 치과로 전화해 검진 일정을 예약하면 된다. 

    이번 치과주치의 서비스는 가평군을 포함해 경기도 31개 시군에 상관없이, 치과주치의 참여 의료기관이면 어디든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 사업 참여 중인 치과는 ‘덴티아이경기’ 앱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진료비는 경기도와 가평군이 전액 지원할 예정이다.
     
    장우진 가평군보건소장은 “초등학교 4학년은 평생 구강건강의 기틀을 마련하는 매우 중요한 시기”라며 “많은 학생이 치과주치의 사업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학교와 학부모의 적극적인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