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탄산단서 산업재해 예방·일·생활 균형 문화 확산 홍보
  • ▲ 노사민정이 함께하는 산업안전 합동 캠페인ⓒ평택시 제공
    ▲ 노사민정이 함께하는 산업안전 합동 캠페인ⓒ평택시 제공
    평택시가 노사민정 협력을 바탕으로 산업재해 예방과 일·생활 균형 문화 확산을 위한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평택시는 지난 17일 송탄일반산업단지 일원에서 산업안전 재해예방 및 일·생활 균형 캠페인을 개최했다.

    이번 캠페인은 평택시노사민정협의회 주관으로 평택시 기업투자과와 고용노동부 평택지청, 경기도노사민정협의회, 산업안전보건공단 등 15개 유관기관 관계자 6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캠페인은 소규모 사업장의 산업안전보건법 준수와 안전의식 향상을 통해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일과 생활의 균형을 존중하는 근무환경 조성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전개됐다.

    참여 기관들은 노동자들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점심시간을 활용해 송탄산업단지 내 공원과 식당 등 근로자 이용이 많은 장소를 중심으로 홍보 활동을 펼쳤다.

    현장에서는 산업안전과 노동법 관련 안내문과 책자를 배부하고, 물티슈·과자·음료 등 홍보물품을 전달하며 산업재해 예방의 중요성과 일·생활 균형 문화 확산 필요성을 알렸다.

    평택시노사민정협의회는 하반기 산업안전 캠페인을 비롯해 직업계고등학교 학생과 대학생 인턴을 대상으로 한 특화교육, 감정노동자 힐링교육, 영화관 나들이 지원사업 등 다양한 노사민정 협력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유주형 평택시 기업투자과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산업재해 예방과 일·생활 균형의 중요성이 지역 사업장과 노동자들에게 널리 확산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노사민정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안전하고 건강한 일터문화 조성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