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의회 김종욱 의장·정윤영 부의장 선출…협력과 견제 균형 강조안성시의회 반인숙 의장·김승택 부의장 선출…시민 중심 의정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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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0대 오산시의회 개원 축하연ⓒ오산시의회 제공
오산시의회와 안성시의회가 1일 각각 전반기 의장단을 선출하고 새로운 의정활동의 시작을 알렸다.두 의회는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협력을 균형 있게 수행하며 지역 발전과 시민 행복을 위한 책임있는 의정을 펼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오산시의회는 이날 제303회 임시회 본회의를 열고 제10대 전반기 의장단을 선출했다. 재적의원 8명이 모두 참석한 가운데 의장에는 김종욱 의원이 5표를 얻어 선출됐으며, 부의장에는 정윤영 의원이 역시 5표를 얻어 당선됐다.이어 열린 개원식에는 의원 8명을 비롯해 조용호 오산시장과 차지호 국회의원 등이 참석해 국민의례와 의원 선서, 윤리강령 낭독, 개원사, 축사 등을 진행했다.제10대 오산시의회 의원들은 시민의 삶과 지역 발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집행부와의 협력과 견제를 조화롭게 수행하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 나가겠다는 의지를 다졌다.오산시의회는 오는 20일부터 24일까지 제304회 임시회를 열어 집행부 주요 업무보고를 청취하고 각종 안건을 심의하는 등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김종욱 신임 의장은 "시민들이 맡겨 준 소중한 책무를 한시도 잊지 않겠다"며 "더 낮은 자세와 더 치열한 노력으로 시민의 뜻을 받들고 집행부와는 건강한 긴장과 견제를 유지하면서도 시민의 행복과 오산 발전이라는 공동 목표를 위해 협력과 균형의 정치를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
- ▲ 제9대 안성시의회 의장단ⓒ안성시의회 제공
같은 날 안성시의회도 제241회 임시회를 열고 제9대 전반기 원구성을 완료했다.본회의에서는 의장에 반인숙 의원, 부의장에 김승택 의원, 운영위원장에 조민훈 의원을 각각 선출했다. 이어 열린 운영위원회에서는 윤한웅 의원이 간사로 선출됐다.원구성을 마친 안성시의회는 개원식을 열고 의원 선서와 윤리강령 낭독을 통해 시민의 대의기관으로서 법령을 준수하고 성실하게 직무를 수행할 것을 다짐했다. 개원식에는 김보라 시장과 집행부 간부들이 참석했다.안성시의회는 이번 원구성을 계기로 시민과의 소통을 더욱 강화하는 한편,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감시라는 지방의회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을 위한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 나갈 방침이다.반인숙 신임 의장은 "오늘의 영광을 무거운 책임으로 받아들이고 동료 의원들과 협력해 신뢰받는 의회, 시민에게 힘이 되는 의회를 만들겠다"며 "안성시 발전과 시민 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