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의회 이계철 의장·임채덕 부의장 선출평택시의회 상임위원장 선임하며 전반기 체제 구축
  • ▲ 화성시의회 단체사진ⓒ화성시의회 제공
    ▲ 화성시의회 단체사진ⓒ화성시의회 제공
    화성특례시의회와 평택시의회가 2일 제10대 전반기 원 구성을 마무리하거나 본격적인 절차에 돌입하며 새로운 의정활동을 시작했다.

    화성시의회는 이날 오전 제25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의장 선거를 실시해 이계철 의원(더불어민주당·향남·양감·정남)을 제10대 전반기 의장으로 선출했다. 부의장에는 임채덕 의원(국민의힘·진안·병점1·병점2·화산)이 선출됐다.

    이계철 의장은 당선 인사를 통해 "제10대 화성시의회가 상생과 협력을 바탕으로 시민의 신뢰를 받을 수 있도록 이끌겠다"며 "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맑고 투명한 의회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 의장은 "초선 의원들이 의정활동을 하는 데 어려움이 없도록 적극 지원하고 재선과 다선 의원들의 경험과 지혜를 바탕으로 모든 의원이 민생 중심 의정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함께 뛰겠다"며 "겸손한 자세로 맡겨진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임채덕 부의장도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만들고 체계적이고 실력 있는 의회를 뒷받침하겠다"며 "화성시 위상에 걸맞은 품격 있는 의회를 만들어 시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충실히 담아내겠다"고 밝혔다.

    화성시의회는 3일 제25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어 각 상임위원회 위원 선임과 위원장 선거를 실시하는 등 전반기 원 구성을 최종 마무리할 예정이다.
  • ▲ 평택시의회 개원식ⓒ평택시의회 제공
    ▲ 평택시의회 개원식ⓒ평택시의회 제공
    같은 날 평택시의회도 제10대 전반기 개원식을 개최하며 새로운 의회의 출범을 공식 선언했다.

    평택시의회는 본회의장에서 개원식을 열고 최재영 의장과 정일구 부의장을 비롯한 제10대 의원 20명이 의원 선서를 통해 법령 준수와 성실한 의정활동을 다짐했다. 

    이날 행사에는 최원용 평택시장과 집행부 간부 공무원 등도 참석했다.

    최재영 의장은 개원사에서 "시민들의 기대와 성원 속에 제10대 평택시의회의 새로운 출발을 알리게 됐다"며 "시민의 눈높이에서 시민의 삶을 바꾸고 시민의 목소리가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열린 제26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는 상임위원장과 특별위원장 선출이 진행됐다.

    의회운영위원장에는 이학섭 의원, 기획행정위원장에는 최준구 의원, 복지환경위원장에는 박은옥 의원, 산업건설위원장에는 김태선 의원이 각각 선임됐다. 

    또한, 예산결산특별위원장에는 이향숙 의원이 선출됐으며, 각 상임위원회 부위원장도 함께 선임돼 제10대 전반기 의회 운영 체계를 모두 갖췄다.

    화성시의회와 평택시의회는 제10대 전반기 원 구성을 계기로 시민 중심의 의정활동과 집행부 견제·협력 기능을 강화하며 지역 현안 해결과 민생 중심 정책 추진에 본격 나설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