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정윤경 경기도의회 부의장(민주·군포1)이 5일 경기도청 외부공간엣 열린 '2024년 경기도 중증장애인 생산품 박람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경기도의회 제공
정윤경 경기도의회 부의장(민주·군포1)이 '2024년 경기도 중증 장애인 생산품 박람회'에 참석해 관계자들을 격려했다.정 부의장은 5일 "우리는 모두 ‘평등한 기회’를 꿈꿉니다. 장애인 여러분 또한 그런 바람에서 예외일 수 없다"고 강조했다.정 부의장은 이날 경기도청 외부 공간에서 열린 박람회에 참석해 "중증 장애인 생산품은 단순한 물품의 개념을 넘어 공평한 기회, 평등한 사회 실현을 한 걸음 더 가깝게 하는 소중한 도전의 결과물"이라며 이같이 밝혔다.이번 박람회는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도장애인생산품판매시설 주관으로 중증 장애인 생산품을 전시·홍보·판매함으로써 가치와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장애인 인식 개선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해 시작돼 올해로 두 번째다.박람회에서는 43개 경기도 중증 장애인 생산시설이 참여해 명절 선물 세트, 식료품, 생활용품, 인쇄물 등의 생산품을 전시·판매했다.정 부의장은 "도의원을 하면서 문화와 예술, 그리고 교육 등 어디에서나 장애인 여러분과 함께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일까 항상 고민하고, 예산 지원과 입법활동에 노력해왔다"며 "경기도·경기도교육청과 함께 머리를 맞대 중증 장애인들의 경제적 자립 지원을 위해 힘쓰겠다"고 약속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