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안구 9월2일, 동안구 9월4일 호계체육관 탁구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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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양시가 지난해 개최한 제9회 주민자치센터 탁구대회. ⓒ안양시 제공
안양시에서 이웃과 경쾌한 스매싱 실력을 뽐낼 수 있는 탁구 열전이 진행된다. 안양시탁구협회가 주관하는 '주민자치센터 탁구대회'다.호계체육관 탁구장에서 열릴 예정인 대회는 오는 9월2일 만안구와 4일 동안구로 나뉘어 열린다.각 행정복지센터를 대표하는 선수와 주민 400여 명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루고 우정을 나누며 생활체육 활성화와 주민 화합을 도모한다.경기는 선수들의 기량과 연령을 고려해 6부·희망부·실버부(70세 이상) 등 3개 부문으로 나뉘어 치러진다.예선전은 풀리그 방식으로 진행해 참가자들이 충분히 실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하고, 본선은 토너먼트 방식으로 승부를 가리게 된다.종목별 3위 이내에 든 팀에는 트로피를, 개인 참가자에게는 메달을 각각 수여한다.안양시 관계자는 "주민자치센터를 기반으로 한 생활체육활동은 지역공동체의 활력을 높이고 주민 간 화합을 증진하는 중요한 계기"라며 "결실의 계절에 열리는 이번 대회가 주민들의 건강과 즐거움, 그리고 우정의 결실로 이어지기를 기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