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소비 촉진, 소상공인 매출 증대 도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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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택사랑상품권(자료사진)ⓒ평택시 제공
평택시는 오는 9월1일부터 평택사랑상품권의 구매 인센티브와 할인율을 기존 7%에서 10%로 확대한다.이번 조치로 시민들은 월 최대 구매 한도인 100만 원 기준 10만 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기존보다 3만 원 늘어난 수준이다.현재 평택시 지역화폐 가맹점은 3만2000여 곳에 달한다. 평택시는 이번 인센티브 상향이 지역 내 소비 촉진과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 긍정적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했다.평택사랑상품권은 오는 11월30일까지 한시적으로 연매출 30억 원 미만 비가맹점에서도 사용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평택시청 일자리경제과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정장선 평택시장은 “이번 인센티브 확대가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원정책과 함께 지역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기 바란다”며 “시의회와 협력해 지역 경기 회복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