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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역별 정책모니터단 정기회의를 열고 시민들의 목소리를 담아내는 정책 싱크탱크 역할을 다짐했다 ⓒ하남시 제공
하남시는 새해를 맞아 ‘정책모니터링단 정기회의’를 열고 시민의 목소리를 시정에 직접 반영하는 권역별 소통 시스템을 본격 가동했다.올해로 운영 4년 차를 맞은 정책모니터링단은 원도심·미사·감일·위례 등 4개 권역 시민들로 구성돼 지역 여론 수렴과 현장 점검을 통해 권역별 맞춤형 정책을 제안하는 ‘시민 참여형 소통 창구’ 역할을 한다.이날 회의에서는 핵심 현안인 △종합병원(연세하남병원) 개원 △캠프콜번 개발 △교산신도시 개발 △K-컬처 복합 콤플렉스(K-스타월드) 건설 △3호선·9호선·위례신사선 연장사업 등의 추진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을 공유했다.이어 진행된 권역별 모니터링 결과 보고에서는 생활 밀착형 과제들인 △원도심: 28-059 버스정류소 이용 불편 △미사: 황산숲 데크로드 조성 및 선동IC 확장 개선공사 △감일: 방아다리길 개통 등이 건의됐다.하남시는 회의에서 도출된 현장 모니터링 결과와 개선 요구 사항을 관련 부서의 면밀한 검토를 거쳐 시정 운영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이현재 하남시장은 회의에서 “정책모니터링단은 시민의 목소리를 시정에 직접 전달하는 가장 소중한 통로”라며 “앞으로도 시의 주요 정책들이 시민의 눈높이에서 올바르게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모니터링과 가교 역할을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