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인하대는 학생들의 취업지원 프로그램인 '2025년 취업캠프 인하 퍼스트클래스' 를 운영,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인하대 제공
    ▲ 인하대는 학생들의 취업지원 프로그램인 '2025년 취업캠프 인하 퍼스트클래스' 를 운영,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인하대 제공
    인하대학교가 3년 연속으로 전국 대학 취업률 4위를 차지한 것으로 조사됐다. 

    인하대는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이 발표한 '고등교육기관 졸업자 취업통계조사'에서 2024년 12월 기준 취업률 68.5%로, 전국 대학 순위 4위를 기록했다고 9일 밝혔다. 

    이는 졸업생 3000명 이상 대학 중 성균관대(71.3%), 고려대(69.9%), 한양대(68.9%)에 이어 취업률 네번째 대학에 해당한다. 

    취업 후 일정 기간이 지난 뒤에도 계속 근무하고 있는지 조사하는 지표인 유지취업률 부문에서도 인하대는 86.4%로 전년도 85.5%보다 0.9%포인트 상승했다.

    인하대는 2022년부터 2024년까지 3년간 취업률 4위를 지킨 것과 관련해 대학에서 시행 중인 다양한 취업 지원 프로그램이 꾸준한 성과로 이어졌다고 분석했다.

    인하대는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현장실습 지원센터 △IPP듀얼공동훈련센터 등을 운영하면서 실습 경험 확대와 진로 상담 등 취업 지원을 하고 있다.

    조명우 인하대 총장은 "1학년부터 4학년까지 이어지는 체계적인 시스템이 만들어 낸 성과"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취업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