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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년도 제1회 공항일자리 채용의 날 행사 안내 포스터 ⓒ인천 중구 제공
인천시 중구는 오는 14일 남동구 구월동 소재 인천고용복지플러스센터에서 ‘2026년도 제1회 공항일자리 채용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이번 ‘공항일자리 채용의 날’은 인천 중구와 중부지방고용노동청, 항공일자리센터가 협업해 운영한다.행사는 ㈜엑스퍼트, ㈜프로에스콤, ㈜유니에스, ㈜맨파워코리아 총 4개 기업이 참여한다.이들 업체는 현장 면접을 통해 △특수경비원 △보안검색원 △공항라운지 미화원 △지상조업(하기·탑재) △기내식, 기내용품 세팅 △푸드코트 조리·세척 등의 업무 분야에서 약 112명의 인력을 채용할 예정이다.특히 구는 구인기업-구직자 간 현장 면접 외에도, 구직자 대상 1대1 취업 진로상담 등을 운영해 원활한 채용이 이뤄지도록 도울 방침이다.항공산업 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라면 누구나 이번 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 참가 희망자는 이력서를 지참해 당일 행사장을 방문하면 된다.참여 방법 등 더 자세한 내용은 중구 누리집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영종 일자리센터 또는 항공일자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중구 관계자는 “2026년 첫 진행되는 이번 행사가 항공산업 분야 기업의 구인난 해소와 지역 일자리 창출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구직자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