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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정복 시장은 13일부터 인천시 산하 8개 공공기관을 현장 방문한다. ⓒ인천시 제공
인천시는 유정복 시장이 오는 13일부터 올해 주요 정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현장 중심의 행정을 강화하기 위해 인천시 산하 공사·공단 등 8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신년 업무보고를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이번 현장 방문은 올해 시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시민 생활과 밀접한 주요 사업 추진 상황을 현장에서 직접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방문 일정은 △13일= 인천교통공사·인천도시공사 △15일= 인천환경공단·인천관광공사·인천문화재단 △19일= 인천테크노파크·인천신용보증재단·인천시설공단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시는 이번 방문을 통해 각 기관의 금년도 주요 업무계획을 보고 받고,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 공공기관이 수행해야 할 책임 경영과 서비스 혁신 방안을 함께 논의할 계획이다.또 기존 보고 중심의 방식에서 벗어나 실무 직원들과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직원 소통 간담회’를 병행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사기를 높이는 등 소통을 강화할 방침이다.유정복 시장은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달리는 말은 말굽을 멈추지 않는다는 마부정제(馬不停蹄)의 자세로 모든 산하기관이 시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공공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시 차원의 지원과 소통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