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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제공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이 용인반도체클러스터의 차질 없는 추진을 약속했다.최근 논란이 된 용인반도체클러스터의 전북 새만금으로 이전하자는 일부 주장을 일축한 것이다.민주당 경기도당은 9일 성명을 통해 "지난 8일 청와대 대변인이 밝힌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이전을 검토한 바 없으며, 기업 이전은 기업의 판단 사안'이라는 공식 브리핑에 대해 이재명정부의 분명하고 책임 있는 입장 표명을 환영"했다,민주당 경기도당은 이어 "이번 청와대 브리핑을 통해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이전'과 관련한 정부 차원의 검토나 논의는 전혀 없다는 점이 명확히 정리되었으며, 이에 따라 더 이상의 혼선은 없을 것으로 판단한다"고 강조했다.민주당 경기도당은 "용인반도체클러스터는 2019년부터 중앙정부·경기도·용인시, 그리고 기업이 함께 책임지고 추진해온 대한민국의 핵심 전략산업이자 경기도의 미래 성장 축"이라며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은 용인반도체클러스터가 계획된 일정과 절차에 따라 안정적이고 차질 없이 완공될 수 있도록 중앙정부 및 관계 지자체와 긴밀히 협력해 용수·전력·교통 등 핵심 인프라 구축과 산업 생태계 강화, 지역 상생을 위한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최근 안호영 의원(민주·완주-진안-무주)은 용인반도체클러스터의 새만금 이전론을 제기했고, 호남지역 정치권과 시민단체들도 새만금 등 지역 RE100산단과 연계해 용인반도체클러스터를 분산해야 한다는 주장을 펼치고 있다.민주당 경기도당은 그러면서 "대한민국 반도체 경쟁력의 미래가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완성될 수 있도록 책임 있는 자세로 끝까지 함께하겠다"고 약속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