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조철상 수원 군 공항 이전 및 경기통합국제공항 시민협의회장과 이요림 한국자유총연맹 수원시지회장 등 관계자들이 20일 한국자유총연맹 수원시지회에서 업무협약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수원 군 공항 이전 및 경기통합국제공항 시민협의회 제공
    ▲ 조철상 수원 군 공항 이전 및 경기통합국제공항 시민협의회장과 이요림 한국자유총연맹 수원시지회장 등 관계자들이 20일 한국자유총연맹 수원시지회에서 업무협약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수원 군 공항 이전 및 경기통합국제공항 시민협의회 제공
    수원 군공항 이전을 위한 시민단체들 간 공감대가 확산하고 있다.

    '수원 군공항 이전 및 경기통합국제공항 시민협의회'(이하 시민협의회)는 20일 한국자유총연맹 수원시지회와 수원 군공항 이전과 경기통합국제공항 건설을 위한 상호협력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은 △단체 간 상호 협력사항 논의 △사업 추진 상황 설명 △연대활동 MOU 체결 순으로 진행됐으며, 수원 군공항 이전의 필요성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시민사회 간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민협의회는 현재까지 총 87개 단체와 업무협약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시민단체 및 기관과 협력을 확대해 수원 군공항 이전에 대한 공감대를 지속적으로 넓혀 나긴다는 계획이다.

    이요림 한국자유총연맹 수원시지회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국가 안보와 지역 발전, 미래 성장동력을 함께 고민하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며 "시민들과 소통을 통해 합리적이고 지속 가능한 방향으로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역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조철상 시민협의회장은 "무엇보다 시민들의 정확한 이해와 공감, 자발적 참여가 사업 성공의 열쇠인 만큼,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속적인 소통과 공론화활동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