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이 체감하는 청렴행정 구현 다짐…4개 구청 출범 맞아 솔선수범 문화 강화
  • ▲ 정명근 시장이 ‘상호존중 및 청렴실천 서약서’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화성시 제공
    ▲ 정명근 시장이 ‘상호존중 및 청렴실천 서약서’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화성시 제공
    화성특례시는 9일 시청 상황실에서 정명근 화성시장과 실·국·소장 등 4급 이상 고위직 공무원, 공직 유관단체장이 참석한 가운데 ‘상호존중 및 청렴실천 서약식’을 가졌다.

    이번 서약식은 실천 중심의 청렴문화 정착이 목표다. 참석자들은 공직사회에 남아 있는 관행적 부패를 근절하고 상호존중을 기반으로 한 청렴한 조직문화를 조성하는 데 앞장설 것을 서약했다.

    특히, 화성시는 특례시로서 확대된 행정 권한과 책임에 걸맞은 청렴 수준을 확립하기 위해 고위직 중심의 솔선수범 문화를 강화할 방침이다. 또한, 부패 취약 분야에 대한 예방 활동과 내부통제 체계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4개 구청 조직과 연계해 현장 행정의 책임성과 투명성을 한층 높여 나갈 계획이다.

    화성시는 이번 서약을 시작으로 전 직원을 대상으로 한 청렴 실천 서약 참여를 순차적으로 추진해 조직 전반에 청렴 실천 분위기를 확산할 예정이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신뢰는 말이 아니라 행동으로 증명해야 한다”며 “출범한 4개 구청 조직을 포함한 모든 공직자가 솔선수범해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행정을 구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