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양주시는‘강남인강 수강권 지원사업’2차 사업을 추진한다 ⓒ양주시 제공
    ▲ 양주시는‘강남인강 수강권 지원사업’2차 사업을 추진한다 ⓒ양주시 제공
    양주시는 서울 강남구와 업무협약을 통해 공공 온라인 학습 콘텐츠를 활용한 ‘강남인강 수강권 지원사업’ 2차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2차 사업은 지난 6일 진행한 1차 신청이 접수 시작 10분 만에 조기 마감되는 등 높은 관심과 수요가 확인됨에 따라 더욱 많은 청소년에게 학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남인강’은 강남구청이 운영하는 공공 온라인 학습 플랫폼으로,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국어·영어·수학 등 주요 교과는 물론 수능 및 내신 대비 강좌까지 폭넓은 학습 콘텐츠를 제공한다. 또한, 교과별 전문성을 갖춘 우수 강사진이 체계적인 교과 과정을 운영해 학생의 학습 수준과 목표에 맞춘 자기주도학습이 가능하다.

    이번 수강권 지원을 통해 양주시 청소년들은 지역이나 가정 여건에 관계없이 검증된 공공 학습 콘텐츠를 활용해 겨울방학에도 안정적인 학습을 이어갈 수 있게 됐다. 특히,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학습이 가능해 학교 수업과 병행한 효율적인 자기주도학습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남인강 수강권 지원 2차 사업 신청은 2월9일 오전 10시부터 양주진로진학플랫폼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정유진 양주시 미래교육과장은 “이번 2차 사업을 통해 학생들의 겨울방학 학습의 물꼬가 트이고, 자기주도학습 역량을 키우는 계기가 되기 바란다”며 “사교육 부담 완화와 균등한 교육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교육 지원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