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스포츠 교류 통한 사회공헌 모델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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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정기 용인대 글로벌사회공헌원 원장과 김주영 한국복싱진흥원 이사장이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복싱진흥원 제공
용인대학교 글로벌사회공헌원과 ㈔한국복싱진흥원은 21일 용인대 글로벌사회공헌원 회의실에서 사회공헌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올림픽 금메달리스트를 포함한 해외 국가대표급 선수단과 용인대 복싱훈련단이 함께 참여해 국제 전지훈련과 지역사회 봉사를 결합한 글로벌 스포츠 사회공헌 모델을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지역사회 취약계층 지원, 아동·청소년 대상 체육·교육 연계 프로그램 운영, 스포츠를 활용한 공익 캠페인 및 나눔 활동 등을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아울러 2024 파리올림픽에서 대만 최초 여자 복싱 금메달리스트 린위팅을 지도한 증자강(曾自強) 감독을 매년 초청해 지속적인 교류를 진행중인 한국복싱진흥원과 용인대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합동 전지훈련 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봉사도 병행할 예정이다.임정기 용인대 글로벌사회공헌원 원장은 “이번 협약은 국제 스포츠 교류를 넘어 대학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사회공헌 모델”이라며 “세계 정상급 선수들과 대학 선수들이 함께하는 봉사활동이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김주영 한국복싱진흥원 이사장은 “전지훈련을 위해 한국을 찾는 해외 선수들이 훈련을 넘어 사회에 기여하는 ‘글로벌 봉사자’로 함께하는 것이 이번 협약의 핵심”이라며 “스포츠의 공익적 가치를 현장에서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한국복싱진흥원은 탄탄한 해외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우즈베키스탄, 키르기스스탄, 중국, 홍콩, 베트남, 일본 등 아시아 각국 선수단의 전지훈련을 용인대에서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훈련과 봉사를 결합한 복합형 프로그램을 통해 지속 가능한 스포츠 사회공헌 플랫폼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