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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양주시일시청소년쉼터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주관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남양주시 제공
남양주시일시청소년쉼터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주관하는 2026년 배분 공모사업에 선정됐다.이번 선정으로 남양주시일시청소년쉼터는 ‘지역과 함께 키우는 청소년 안전망(UP), 위기 예방 해결(Key) 프로그램’(이하 청키업고튀어) 운영비로 2700만 원을 지원 받게 된다.‘청키업고튀어’는 관내 청소년 2000명을 대상으로 위기 대처 능력을 향상시키고,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학교와 지역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청키교육봉사단’을 중심으로 지역사회와 연계한 청소년 안전망을 구축하는 것이 핵심 목표다.남양주시는 이번 공모 선정이 지역 청소년복지에 대한 인식 제고와 민·관 협력 기반 강화를 이끌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남양주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청소년복지에 대한 깊은 이해와 지역사회 협력으로 실질적 변화를 이끌어내기 바란다”며 “청소년이 안심하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위해 쉼터의 노력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강혜숙 남양주시일시청소년쉼터 소장은 “이번 사업 선정은 남양주시 관계자와 지역사회 구성원들의 관심과 지원 덕분”이라며 “위기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와 함께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남양주시일시청소년쉼터는 365일 24시간 운영되는 청소년 보호기관으로, 9세부터 24세까지의 가정밖청소년을 보호 및 지원한다. 관련 상담 및 문의는 남양주시일시청소년쉼터(031-591-1319)로 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