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후 발생할 수 있는 시민 불편 예방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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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P5 공사 대비 민관경 대책 회의ⓒ평택시 제공
평택시는 21일 시청에서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P5 공사와 관련, 향후 발생할 수 있는 시민 불편을 예방하기 위한 관계기관 합동 대책회의를 개최했다.회의는 삼성전자 공사 진행과 운영 과정에서 예상되는 각종 문제요소를 점검하고 실효성 있는 예방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회의에는 평택시 보행환경·교통·환경분야 등 9개 관련 부서를 비롯해 평택경찰서와 삼성전자 관계자가 참석해 △노점상 관리 △교통 정체 △공공버스 운행 확대 △불법 주·정차 △이륜차 관리 △쓰레기 불법 투기 등 6개 주요 분야에 대해 논의를 했다.평택시는 회의에서 논의된 내용을 토대로 즉시 실행 가능한 대책부터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공사 진행 상황에 따라 추가 점검회의도 이어갈 계획이다.정장선 평택시장은 “이번 회의는 문제가 발생한 이후 대응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발생 가능성을 사전에 점검하고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관계부서와 경찰·삼성전자가 함께 논의한 사항을 바탕으로 현장 관리와 민·관·경 협력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