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 콘텐츠와 시민 참여형 운영 호평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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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5년 화성 뱃놀이 축제 현장(자료사진)ⓒ화성시 제공
화성을 대표하는 ‘화성뱃놀이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2026~27 문화관광축제’로 최종 선정됐다.이에 따라 화성뱃놀이축제는 ‘2024~25 문화관광축제’에 이어 2회 연속 문화관광축제로 이름을 올리게 됐다.문체부는 매년 관광자원과 지역특산물, 전통문화 등을 활용해 관광상품화한 전국 약 1200여 지역축제를 대상으로 경쟁력과 성장 가능성을 평가해 우수 축제를 문화관광축제로 선정한다.화성뱃놀이축제는 2008년부터 2025년까지 총 15회 개최된 화성시 대표 해양관광축제로, 해양 콘텐츠를 중심으로 한 차별화된 프로그램 운영과 지역주민 참여 확대를 통해 참여형 축제 모델을 구현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특히,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성과가 이번 선정의 주요 요인으로 꼽혔다.올해 축제는 수도권 최고 수준의 마리나 인프라를 갖춘 전곡항에서 5월22일부터 25일까지 4일간 개최된다.정명근 화성시장은 “화성뱃놀이축제는 전곡항을 무대로 바다와 사람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성시 대표 해양축제”라며 “화성만의 해양 콘텐츠와 서해안 관광벨트 조성과 연계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해양관광축제로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축제의 완성도를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