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조 중소기업 대상 육성자금 600억원, 특례보증 96억원
  • ▲ 시흥시는 관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의 경영 안정과 경쟁력 강화를 도모한다 ⓒ시흥시 제공
    ▲ 시흥시는 관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의 경영 안정과 경쟁력 강화를 도모한다 ⓒ시흥시 제공
    시흥시는 관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의 경영 안정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중소기업육성자금 및 특례보증’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지원 규모는 육성자금 600억 원과 특례보증 96억 원이다. 지원 대상은 시흥시에 제조시설을 두고 매출이 발생하는 제조 중소기업이다. 

    중소기업육성자금의 융자 한도는 업체당 3억 원 이내이며, 상환 조건은 1~3년 중 선택할 수 있다. 대출 금리는 특별금리와 우대금리를 포함해 최대 3%까지 이차보전이 적용된다. 

    대출은 시흥시와 협약한 금융기관(기업은행·신한은행·국민은행·우리은행·농협은행·아이엠뱅크(대구은행)·하나은행)에서 가능하다.

    신청 기간은 26일부터 자금 소진 시까지이며, 은행 여신 규정상 상환 능력을 갖추고 융자 지원 제외 대상에 해당하지 않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특히, 시흥시는 올해 중소기업육성자금의 우대금리(0.5%) 지원 대상을 기존의 경기도 일자리우수기업 인증기업, 시흥시민 채용 우수 기업 등에 더해 ‘사회적경제기업’과 ‘월평균 공업용 하수량 700톤 이상인 기업’까지 확대해 지원 범위를 넓혀 더욱 폭넓은 기업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중소기업 특례보증 융자 한도는 업체당 최대 3억 원 이내이며, 보증 기간은 3년 이내 보증서 발급이 가능하다. 신청 기간은 1월부터 자금 소진 시까지이며, 상담 및 보증서 발급은 경기신용보증재단을 통해 진행한다. 

    한편, 시흥시는 지난해 중소기업육성자금 지원 실적으로 총 274개사에 726억 원의 신규 융자를 승인했으며, 중소기업 특례보증은 92개사에 123억 원 규모로 보증을 지원하는 등 지역 중소기업의 자금난 해소와 경영 안정에 실질적 성과를 거둔 바 있다                                                                                  .

    시흥시 관계자는 “2026년 경영안정자금 지원을 통해 중소기업들이 경영 기반을 다지고 새로운 도약을 준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