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추위 장기화에 취약계층 보호 강화… 한파 대응체계 전면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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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파쉼터 489개소에 긴급 지원된 온열방석ⓒ안성시 제공
안성시는 연일 이어지는 강추위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한파쉼터 489곳에 온열방석을 긴급 지원했다.이번 지원은 한파특보가 장기간 지속되면서 한랭질환 발생 우려가 커짐에 따라 한파에 취약한 어르신과 취약계층의 피해를 예방하고 한파쉼터 이용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시행됐다.안성시는 관내 한파쉼터 운영 실태를 수시로 점검하며 시설 관리 상태와 운영시간 준수 여부, 이용자 불편사항 등을 면밀히 확인하고 있다. 이를 통해 시민들이 더욱 따뜻하고 안전하게 쉼터를 이용할 수 있도록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또한, 야간이나 갑작스러운 기온 급강하로 긴급 대피가 필요한 시민을 위해 숙박형 한파 응급대피소 이용 안내와 홍보를 강화하고, 한파 대비 국민행동요령과 생활 속 안전수칙 등 실생활에 밀접한 정보도 시 홈페이지와 SNS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있다.안성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추위로부터 안전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한파쉼터 운영과 한파 대응체계를 더욱 꼼꼼히 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