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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원도시공사과 광명도시공사, 안산도시공사 등 관계자들이 지난 26일 수원에 위치함 더함파크에서 열린 '함께 그린(green) 경기공공골프연습장 협의체 업무협약식'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수원도시공사 제공
수원도시공사가 안산과 광명 도시공사와 공공 골프연습장에 대한 전반적인 협력에 나선다.
수원도시공사(수원도공)은 지난 26일 오후 더함파크 대회의실에서 광명도시공사, 안산도시공사 등과 '함께 그린(green) 경기공공골프연습장 협의체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협약식에는 이영인 수원도시공사 사장, 서일동 광명도시공사 사장, 허숭 안산도시공사 사장 등 세 기관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협약은 경기지역 공공 골프연습장 운영 기관 간 고객서비스, 재난 및 시설물 안전 등의 긴밀한 협력과 상생 체계 구축을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고객서비스 서비스 사례, 모바일 예약시스템 등 서비스 관련 정보 교류 △자연재해 등 재난·안전 분야 관련 협력 체계 구축 △시설 관리 노하우 공유 및 인적·물적 네트워크 형성 등 공공 체육시설 운영 전반에 대한 협력에 나선다.
또한 원활한 소통과 교류 강화 등을 위해 '함께 그린(green)' 협의체를 구성해 현안 사항을 정기적으로 살필 계획이다.
수원도공은 화산체육공원(연습장 1개, 122타석), 광명도시공사는 광명골프연습장(1개,78타석), 안산도시공사는 안산골프연습장(1개, 90타석) 등을 운영 중이다.
이영인 수원도시공사장은 "시민에게 보다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시설물 운영 및 관리 등을 상호 협력해 안전하고 쾌적한 골프연습장을 운영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