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2일부터 10일까지 20명 모집
  • ▲ ‘용인 청년 워크 브릿지’ 안내 포스터. ⓒ용인시 제공
    ▲ ‘용인 청년 워크 브릿지’ 안내 포스터. ⓒ용인시 제공
    용인특례시는 2월2일부터 10일까지 상반기 청년 맞춤형 진로 설계 프로그램 참가자 20명을 모집한다.

    용인시는 상·하반기 구직활동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청년들에게 맞춤형 취업 설계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모집 대상은 공고일 기준 용인에 주소를 둔 18세 이상 39세 이하 미취업 청년이다.

    프로그램은 직무적합성 검사, 1 대 1 진로 멘토링, 소그룹별 취업 컨설팅 등으로 구성된다. 

    사업 초기에 실시한 직무적합성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공통 요인을 가진 4명 내외의 청년이 소그룹을 이뤄 면접 유형 분석과 모의 연습, 강점 취업언어 전환 훈련 등을 함께 진행한다. 

    또한 개인별 커리어 전략을 수립해 취업 역량을 높이고, 청년들이 자율적으로 취업정보를 공유할 수 있도록 네트워크 형성 기회도 제공한다.

    프로그램 참가를 희망하는 청년은 ‘잡아바어플라이 통합접수시스템(apply.jobaba.net)’에서 신청하면 된다.

    용인시 관계자는 “취업 준비 과정에서 방향을 잃기 쉬운 시기인 만큼, 청년들이 자신의 적성에 맞는 진로를 찾고 실질적인 취업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많은 청년이 적극 참여해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