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부터 AI, 직장 적응 등 청년 체감형 프로그램 첫 선청년이 강사로 참여하는 ‘청년 주도형 프로그램’ 강화
  • ▲ 내일꿈제작소‘방송댄스' 프로그램 ⓒ고양특례시 제공
    ▲ 내일꿈제작소‘방송댄스' 프로그램 ⓒ고양특례시 제공
    고양의 청년공간 '내일꿈제작소'는 새해를 맞아 청년들의 실제 수요를 반영한 현장 중심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개편하고, 청년이 직접 참여하고 이끄는 청년 주도형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내일꿈제작소는 기존에 높은 호응을 얻었던 프로그램은 확대 운영하고, 지역청년과 협업 기회를 넓히는 한편 인공지능(AI)환경 변화와 사회 진입을 앞둔 청년들에게 실질적 도움이 되는 교육 프로그램을 새롭게 구성했다.

    취업 컨설팅과 심리 상담 및 청년들의 일상에 활력을 더하는 필라테스·방송댄스·오하클(오늘하루클래스)·청년밥상 등의 프로그램은 청년들의 이용 수요를 반영해 지난해보다 운영 횟수를 늘려 매월 정기적으로 운영한다. 

    올해 신규 프로그램으로는 △자신을 말과 글로 표현하는 자기 표현 4주 과정(2월·8월 예정) △사회 초년생을 위한 새내기 직장인 직장 적응 프로그램(직장 매너, 인간관계, 보고·설득 스킬 등, 4월·10월 예정) △AI시대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AI 영상 제작 마스터반, 노션 활용, 바이브 코딩 교육 등을 2월부터 순차적으로 진행한다

    특히, 올해는 지역에서 활동 중인 청년창업가·예술가·활동가들이 직접 강사로 참여해 자신의 경험과 전문성을 공유하는 ‘청년 주도형 프로그램’을 강화한다. 이를 통해 단발성 공공지원사업을 넘어 청년이 참여자에서 기획자·운영자로 성장하는 자립형 모델을 구축하고, 창작·교육 기반의 청년 주도형 일자리로 발전할 것으로 고양시는 기대했다.

    한편, 내일꿈제작소는 고양시 청년정책의 거점 공간으로 취업·창업 역량 강화, 활력·정서 지원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