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양주시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이 진행되고 있다 ⓒ양주시 제공
    ▲ 양주시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이 진행되고 있다 ⓒ양주시 제공
    양주시는 새해 영농계획 수립과 핵심 기술 보급을 위해 추진한 ‘2026년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을 교육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마무리했다.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은 지난해 12월12일 시작해 지난 23일까지 17개 과정을 운영했다. 

    당초 양주시는 700명의 교육 인원을 계획했으나, 실제로 966명이 참여해 계획 대비 약 138%의 높은 참여율을 기록했다. 

    이는 변화하는 농업환경 속에서 농업인의 교육 수요와 학습 의지가 매우 높다는 점을 보여준다. 

    교육과정은 작목별 맞춤형 내용으로 구성됐으며, 변화하는 농업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청년농업인 대상 챗 지피티(GPT) 활용교육 △버섯 스마트팜 재배 기술 △이상기후 대비 배 재배 기술 △농작업 안전 및 중대재해 예방교육 등 최신 농업 경향을 반영해 현장 적용성이 높은 과정을 중점적으로 편성했다.

    특히, 실제 영농 사례와 최신 기술을 중심으로 한 실무형 교육을 통해 현장 활용도를 높였으며, 전문 강사진의 체계적 강의로 교육생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기후위기, 생산비 상승 등 어려운 여건에서도 적극적인 참여가 이어진 점에서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된다.

    양주시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향후 농업 전문 교육과정을 더욱 고도화하고, 미래 농업을 선도할 전문 인력 양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양주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농업인들의 기술 역량과 경영 마인드가 한층 강화됐다”며“앞으로도 지역 특성과 농업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