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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시청 전경. ⓒ광주시 제공
경기 광주시의 지역택시 호출료가 2월3일부터 전면 무료화된다.방세환 광주시장은 28일 광주지역 택시업계와 간담회를 갖고 1000원을 부과하던 지역택시 호출료를 무료화하기로 협의했다.이번 조치에 따라 광주시 GJ콜(택시콜센터)에 가입해 호출 서비스를 제공하는 515대의 택시는 별도의 비용 없이 호출할 수 있다. 시민들은 기존과 동일한 방식으로 콜택시를 이용하되 호출료 부담 없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택시 호출료 무료화는 시민의 교통비 부담을 완화하는 동시에 콜택시 서비스 접근성을 높여 이용률을 확대하고 지역 교통서비스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취지로 추진했다.한편, 택시업계는 이번 호출료 무료화를 계기로 기존 전화 호출 서비스뿐 아니라 이동통신 앱을 활용한 호출 서비스 도입도 검토하고 있으며, 시민들이 더욱 편리하게 택시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단계적으로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방 시장은 “이번 호출료 무료화는 시민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동시에 대형 호출 기반의 점진적인 시장 독점 속에서 경영난을 겪는 비가맹 지역택시업계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