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취약계층 돕기 나눔 실천…“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공군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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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군 제7항공통신전대 부사관단 식료품과 방한용품 및 상품권 기부ⓒ팽성읍 제공
공군 제7항공통신전대 부사관단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제7항공통신전대 부사관단은 28일 식료품과 방한용품 10상자, 상품권 100만 원 상당을 평택 팽성읍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이날 기부는 겨울철 한파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한 것이다.제7항공통신전대는 평택 캠프 험프리스에 본부를 둔 공군 유일의 정보통신 주 임무 수행 부대로, 1955년 10월 제7항로보안단으로 창설된 이후 1995년 개편을 거쳐 현재의 부대로 재창설됐다.그동안 대민 의료 지원, 농가 일손 돕기, 집 수리 봉사, 연탄 나눔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을 이어오고 있다.제7항공통신전대 부사관단 관계자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군으로서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온기를 전하고자 겨울철 생활에 꼭 필요한 물품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과 봉사를 통해 국민에게 신뢰받는 공군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근영 팽성읍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마음을 나눠준 공군 제7항공통신전대 부사관단에 깊이 감사한다”며 “기부하신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