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과원·AREX와 3자 업무협약 체결… 베트남 거점으로 농공상품 수출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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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 수출 판로개척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안성시 제공
안성시는 관내 기업의 동남아시장 수출 판로 개척과 수출 물량 확대를 위해 민·관 협력에 나섰다.안성시는 29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균형발전본부, 주식회사 AREX와 함께 동남아 수출 활성화를 위한 3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은 안성지역 농공상품의 해외 진출을 확대하기 위한 것으로, 안성시와 경과원이 2025년 추진한 베트남·태국 시장개척단사업을 통해 동남아시장의 수출 가능성을 확인한 데 따른 후속 조치다.협약에 따라 3개 기관은 베트남 주재 AREX와 협력해 △안성시 홍보관 운영 △우수 바이어 발굴 △현지 유통 채널 확보 △홍보·판촉활동 등을 공동 추진할 계획이다.베트남을 비롯한 동남아시장은 높은 생산가능인구와 빠른 경제성장률을 바탕으로 우리나라의 주요 수출시장으로 부상하고 있다.안성시는 2025년 베트남시장에 안성맞춤쌀 30톤과 인삼을 수출했으며, 안성인삼농협은 베트남 축구 국가대표 김상식 감독을 홍보모델로 기용해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치기도 했다.안성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민간기업과 관계기관의 협력을 강화해 동남아 수출 확대를 위한 홍보와 신시장 개척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