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관 협력 통해 안성 돼지고기 비선호 부위 소비 확대, 휴게소 판로 개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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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컬푸드 활용 EX Food 개발 위한 업무협약 체결ⓒ안성시 제공
안성시는 관내 로컬푸드를 활용한 메뉴 개발과 판매 활성화를 위해 29일 ㈜선진·YM21유통과 민·관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은 안성시가 개발한 ‘후지 연화육’을 활용해 로컬푸드 기반 EX-Food 메뉴를 개발하고, 이를 안성맞춤(제천)휴게소 식당 메뉴로 선보이기 위한 것이다.세 기관은 협력을 통해 안성 돼지고기 비선호 부위의 소비를 확대하고 휴게소 내 ‘행복장터’(로컬푸드 직매장)와 연계해 지역 농축산물 판로를 넓힐 계획이다.특히, 안성시는 ㈜선진·YM21유통과 함께 메뉴 개발부터 판매까지 공동으로 추진하며, 휴게소를 거점으로 로컬푸드 홍보와 소비 활성화에 나설 방침이다.협약식 이후에는 ㈜선진이 안성 돼지고기 저지방 부위를 활용해 개발한 ‘안성맞춤한상’ 메뉴 전시와 시식 행사가 진행돼 참석자들의 관심을 끌었다.안성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로컬푸드 활용 메뉴를 지속적으로 개발해 안성지역 전통시장·휴게소, 관광지 등에 보급할 것”이라며 “안성만의 특화 메뉴를 발굴·확산해 지역 농축산물 소비 기반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