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애니멀 커뮤니케이터 하랑-하이디이 줌 세미나 홍보 포스터. ⓒ동물힐링숲 아카데미 제공
    ▲ 애니멀 커뮤니케이터 하랑-하이디이 줌 세미나 홍보 포스터. ⓒ동물힐링숲 아카데미 제공
    반려동물 애니멀 커뮤니케이션 분야에서 1만 건 이상의 상담을 진행하며 국내 교감 교육 체계를 구축해온 동물힐링숲 아카데미 하랑 대표가 세계적 애니멀 커뮤니케이터 하이디(heidi wright)를 한국에 공식 초청해 온라인 세미나를 진행한다.

    하랑 대표는 지난 10여 년간 반려동물의 감정·욕구·불안·트라우마를 읽어내는 교감 상담과 교육을 이어오며 애니멀 커뮤니케이션의 대중화에 역할을 해왔다.

    특히 지난해에는 세계적으로 명성을 가진 교감사 '캐롤 거니(Carol Gurney)'와 '아멜리아 킨케이드(Amelia Kinkade)'를 초청해 국내 보호자들에게 교감 철학과 생명 이해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해왔다.

    이번에는 2009년 TV동물농장에서 유기견 '꽃님이'와의 교감을 통해 전국 시청자들에게 울림을 줬던 교감사 하이디를 직접 초청하며 한국 교감 교육 분야의 국제적 기반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이번 세미나는 한국 보호자들이 세계적 교감사의 관점을 직접 들을 수 있는 드문 기회로 국내 애니멀 커뮤니케이션 영역의 전문성과 확장성을 넓히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하랑 대표는 "애니멀 커뮤니케이션은 한 생명과 깊이 연결되어 마음을 듣는 작업"이라며 "한국 보호자들이 교감을 더 건강하고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세계적 교감사들과의 협업을 이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하이디 세미나는 오는 2월 8일 온라인(ZOOM)으로 진행되며 사전 신청자에 한해 참여가 가능하다.

    이어 "이번 세미나는 하이디가 살아오며 경험한 기적 같은 순간들을 통해 반려동물의 마음을 조금 더 가깝게 느껴볼 수 있는 시간"이라며 "앞으로도 세계적 교감사들과 협업하며 한국 보호자들이 아이들의 마음을 더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