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소득 근로가구 대상 희망저축·청년내일저축계좌 운영… 최대 1000만원 이상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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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년 자산형성 지원사업 가입자 모집 포스터ⓒ평택시 제공
평택시와 평택지역자활센터는 근로 또는 사업소득이 있는 저소득가구의 자립 기반 마련을 돕기 위해 ‘2026년 자산형성 지원사업’ 가입자를 모집한다.자산형성 지원사업은 참여자가 매월 일정 금액을 저축하면 정부와 지자체가 연계 지원금을 함께 적립해주는 제도로, 저소득층의 근로 의욕을 높이고 안정적인 경제 기반 형성을 지원하는 자활정책이다.모집 대상은 근로 또는 사업소득이 있는 저소득가구로, 소득 기준 등 자산형성 지원사업 참여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다만, 세부 자격 요건은 사업 유형별로 상이하게 적용된다.‘희망저축계좌Ⅰ’은 일하는 생계·의료급여 수급가구 중 기준중위소득 40% 이하 가구를 대상으로 하며, 가구원 중 근로자가 있어야 한다.가입자는 3년간 매월 10만 원 이상을 저축하고 근로활동을 지속한 뒤 만기 시 생계·의료급여에서 탈수급할 경우 저축액 360만 원과 함께 월 30만 원씩 적립된 근로소득장려금 등 총 1440만 원과 이자, 정책별 추가 지원금을 지원받는다.‘희망저축계좌Ⅱ’는 주거·교육급여 수급가구와 차상위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한다. 3년간 매월 10만 원 이상 저축하고 근로활동을 지속하며 자립역량교육을 이수하고 지원금 사용 용도를 증빙하면 저축액 360만 원과 근로소득장려금 720만 원, 이자 및 추가 지원금을 받는다.‘청년내일저축계좌’는 기준중위소득 50% 이하 가구의 일하는 청년(15~39세)을 대상으로 하며, 매월 10만 원 이상 저축 시 만기 후 저축액 360만 원과 근로소득장려금 1080만 원, 이자 및 정책별 추가 지원금을 지원받는다.올해 신규 모집 일정은 희망저축계좌Ⅰ은 4차(3월3~13일, 6월1~15일, 9월1~14일, 11월2~16일), 희망저축계좌Ⅱ는 3차(2월2~24일, 7월1~27일, 10월1~26일) 진행되며, 청년내일저축계좌는 5월4일부터 20일까지 1회 모집한다.가입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일정과 사업 내용은 자산형성 포털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