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3일 만에 문화소비쿠폰 3만5000장 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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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 컬처패스’ 홍보 포스터. ⓒ경기관광공사 제공
경기관광공사의 문화소비쿠폰 지원사업인 ‘경기컬처패스’가 서비스 오픈 닷새 만에 주요 모바일 앱 마켓의 인기 차트 상위권에 진입하며 흥행몰이를 하고 있다.‘경기컬처패스’는 경기도민이라면 누구나 영화·공연·전시·스포츠·숙박·액티비티·도서 등 7개 분야의 문화 콘텐츠를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소비쿠폰을 지원하는 경기도형 문화 소비 지원 플랫폼이다.지난해 9월 시범사업을 거쳐 지난 26일부터 컬처패스 모바일 앱 서비스를 정식 운영 중이며, 현재는 약 20만 명의 회원이 서비스를 이용 중이다.‘경기컬처패스’는 서비스 오픈 4일차인 29일 기준 애플 앱스토어 전체 무료 앱 인기 차트 3위, 라이프스타일 부문 인기 차트 1위를 기록했다.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도 라이프스타일 부문 인기 차트 1위에 오르는 등 주요 앱 마켓에서 동시에 상위권에 진입했다.이러한 관심과 인기는 실제 이용 실적으로도 이어졌다. 서비스 오픈 직후인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발급된 문화소비쿠폰은 3만5000여 장에 달한다. 이는 앱 기반 홍보와 공동사업자 연계 운영이 실질적인 이용자 유입으로 이어졌음을 보여주는 결과다.특히, 이번 성과는 지난해 시범사업 대비 올해부터 적용된 혜택 확대와 사용 편의성 개선의 영향으로 분석된다. 가장 눈에 띄는 점은 지원 규모다. ‘경기컬처패스’는 1인당 연간 지원 한도를 지난해 2만5000원에서 올해는 최대 6만 원으로 상향했다.또 기존 영화·공연·숙박·액티비티 등의 이용 분야에 도서분야를 새롭게 추가했다. CGV·티켓링크·여기어때 등 기존 제휴처에 더해 롯데시네마·교보문고(2월 중 오픈 예정) 등 주요 플랫폼과 제휴를 확대해 선택지를 넓혔다.경기관광공사 관계자는 “2026년 문화관광 기회 확대라는 도정 방향에 발맞춰 더욱 다양한 콘텐츠와 혜택을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일상에서 문화를 더욱 쉽게 누릴 수 있도록 서비스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