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바다에서 심해까지… 몰입형 체험 콘텐츠로 확장
  • ▲ 화성시어린이문화센터를 방문한 어린이들이 신규 상설전시 '바다체험'을 관람하고 있다ⓒ화성시어린이문화센터 제공
    ▲ 화성시어린이문화센터를 방문한 어린이들이 신규 상설전시 '바다체험'을 관람하고 있다ⓒ화성시어린이문화센터 제공
    화성시어린이문화센터는 오는2월3일부터 상설 전시 ‘바다 탐험’을 새롭게 개편해 선보인다.

    바다 탐험은 센터 2층 키즈체험관 입장객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상설 전시로, 기존 화성의 서해바다를 주제로 물·바람·소리 등 바다의 감각적 요소를 체험하던 전시에서 한 단계 나아가 ‘심해’를 주제로 콘텐츠를 확장했다. 

    이번 전시실 리뉴얼을 통해 △심해 탐사를 시작해요 △심해에서 생긴 일 △안녕, 심해생물! △해저지형 너머 등 4개 영역이 새롭게 구성됐다.

    관람객은 가상 잠수복을 착용하고 심해로 내려가는 잠수정 탑승 영상을 체험하며, 심해세계에 대한 호기심을 키울 수 있다. 또한, 반응형 인터랙티브 미디어를 통해 심해생물의 신비로운 발광 현상을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영·유아도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해저지형 놀이공간을 조성해 전 연령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전시환경을 조성했다.

    바다 탐험 전시는 화성시어린이문화센터 운영 시간인 오전 9시30분부터 오후 6시30분까지 관람 가능하며, 매주 월요일은 휴관이다.

    조인상 화성시어린이문화센터장은 “새롭게 개편된 바다 탐험 전시는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체험을 통해 심해의 신비를 흥미롭게 풀어낸 공간”이라며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방문해 즐겁게 체험하며 바다환경을 이해하는 시간이 되기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