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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주시는 지난 29일 ㈜신원스포츠로부터 이웃돕기 성품 729점(5800만 원 상당)을 기탁받았다 ⓒ양주시 제공
㈜신원스포츠는 29일 아동용 가방·신발·패딩 등 729점(5800만 원 상당)의 이웃돕기 성품을 양주시에 기탁헸다.신원스포츠가 이번에 전달한 성품은 성장기 아동들의 생활 여건과 계절적 특성을 고려해 마련된 것으로,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아동센터 등 관내 아동 관련 복지시설 7곳에 지원된다.이날 성품 전달식에는 황원식 신원스포츠 대표를 비롯해 김현수 양주시의회의원과 최병선 경기도의회의원이 참석해 나눔의 뜻을 함께했다.한편, 신원스포츠는 2015년부터 현재까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기부한 4억8700만 원을 포함해 총 7억6000만 원 상당의 성금과 성품을 기탁하며 아동·청소년을 비롯한 취약계층을 위한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황 대표는 “날씨가 추워질수록 주변의 어려운 아이들이 건강하게 겨울을 보내고, 신학기를 앞두고는 새로운 마음으로 학교에 갈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를 준비했다”며 “작은 실천이지만 이 나눔이 아이들에게 희망이 되고, 선한 영향력으로 이어져 나눔이 가득한 사회로 확산하기 바란다”고 말했다.최병선 도의원은 “지역사회 복지 현안을 고민하던 과정에서 신원스포츠의 뜻깊은 나눔에 함께하게 됐다”며 “이러한 선한 기부가 필요한 곳에 잘 닿을 수 있도록 가교 역할을 계속해나가겠다”고 다짐했다.양주시 관계자는 “아이들의 일상에 꼭 필요한 성품을 기탁해 주신 신원스포츠에 감사드린다”며 “전해주신 따뜻한 마음이 지역 아동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