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북부중장년센터에서 40~64세 누구나 이용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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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흥시는 북부중장년센터에 중장년의 창업을 도울 공유오피스 운영을 시작했다 ⓒ시흥시 제공
시흥시는 지난 2일부터 시흥시북부중장년센터 1층(호현로 72 대야동)에서 중장년의 창업 준비와 경제활동 재개를 지원하는 공유 오피스 ‘공간’ 운영을 시작했다.공유 오피스 ‘공간’은 사무 공간 마련에 어려움을 겪는 중장년 예비창업자·1인기업·프리랜서·재취업준비자를 대상으로 조성된 공간으로 개인 업무, 창업 준비, 회의 준비, 문서작업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센터 1층에는 개인 업무가 가능한 사무 공간이 조성돼 있으며, 4층에는 스마트라운지를 갖춰 노트북·프린터 등 사무기기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공간은 40~64세 시흥시민은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이용 당일 센터를 방문해 신청 및 좌석을 선택한 후 바로 사용할 수 있다. 운영 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주말과 법정 공휴일에는 휴관한다.아울러, 시흥시북부중장년센터는 중장년의 실질적 경제활동 재개를 돕는 거점 공간으로 중장년의 재취업과 인생 재설계를 위해 ‘취업 상담 및 알선’ ‘생애 설계 상담’ ‘일·활동 지원’ ‘중장년 교육 프로그램’ 등 다양한 취업 지원 서비스를 운영한다.정호기 시흥시 경제국장은 “공유 오피스가 중장년에게 사무 공간을 넘어 새로운 일을 시작하는 출발점이 되기 바란다”며 “중장년이 지역 내에서 지속적인 경제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