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가 안정 기여 업소에 종량제 봉투, 냅킨 등 실질적 지원
  • ▲ 평택시청 전경ⓒ평택시 제공
    ▲ 평택시청 전경ⓒ평택시 제공
    평택시는 지역 물가안정에 기여한 착한가격업소들에 인센티브를 지급했다.

    ‘착한가격업소’는 원자재가격 상승과 최저임금 인상 등 어려운 경제 여건에서도 가격 인상 없이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소상공인을 선정해 지정하는 제도다. 

    현재 평택시에는 외식업·이미용업 등 총 81개 업소가 착한가격업소로 지정돼 있다.

    이번 인센티브 지원은 지정 후 6개월이 경과한 착한가격업소 76곳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업소당 42만5000원(연 85만 원) 상당의 물품을 지급했다. 

    지원 물품은 종량제 봉투, 냅킨, 두루마리 화장지 등으로 업소의 필요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착한가격업소는 평택시 누리집과 착한가격업소 누리집(www.goodprice.go.kr)을 통해 사진과 함께 소개된다.

    자세한 사항은 평택시 일자리경제과로 문의하면 된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어려운 여건에서도 착한 가격을 유지하며 서민경제 안정과 건전한 소비문화 확산에 기여해준 업소에 감사한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착한가격업소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