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정보, 장학금 기탁 및 개발 의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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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덕환 시와정보 대표가 권기현 경기대 SW중심대학사업단 교수에게 장학금을 기탁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기대 제공
경기대학교는 4일 인공지능(AI)·소프트웨어(SW) 인재 육성을 위한 ‘2026년 SW중심대학 교외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했다.장학금은 기업이 직면한 기술적 요구사항을 대학의 교육과정과 연계하는 ‘산학협력형 장학 모델’로 마련돼 ㈜시와정보가 장학금 1000만 원을 기탁하고 'AI 기반 수강 신청 교과목 추천 시스템 개발'을 과제로 의뢰했다.최덕환 시와정보 대표는 “경기대 SW상상기업의 우수한 개발 역량을 신뢰해 실무 요구사항을 담은 산학 협력 과제를 제시하게 됐다”며 “많은 SW상상기업이 참여해 성능 높은 AI 추천 알고리즘을 개발하며 건강한 기술경쟁을 펼치기를 기대”했다.해당 과제는 경기대 ‘SW상상기업’을 통해 수행될 예정이다. 학생들은 가상의 기업을 운영하며 기업이 제시한 실무 문제를 직접 해결함으로써 실전 감각을 익히고, 우수한 성과를 거둔 학생은 기탁된 장학금을 지원받는다.권기현 경기대 SW중심대학사업단 총괄책임자는 “이번 전달식은 대학과 기업, 학생이 함께 성장하는 산학 협력 활성화의 우수 사례”라며 “외부기업의 실무 과제 해결을 통해 현장맞춤형 인재를 양성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경기대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이 주관하는 ‘SW중심대학’사업을 통해 AI·SW 교육혁신을 지속하고 있다. 특히, ‘SW상상기업’을 중심으로 문제해결형 AI·SW 인재 양성에 주력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