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지검사부터 교육·재발급까지 한 번에… 어르신 이동 불편 해소 및 사고 예방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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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령 운전자를 대상으로 한 원스톱 서비스ⓒ효행구보건소 제공
화성 효행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고령 운전자의 안전운전을 돕고 면허 갱신 편의를 지원하기 위해 도로교통공단 경기지부와 협력해 ‘고령 운전자 면허 갱신 원스톱 서비스’를 운영한다.서비스는 면허 갱신에 필요한 △치매선별검사 △교통안전교육 △면허적성검사 및 재발급 신청 등 복잡한 절차를 한자리에서 모두 해결할 수 있는 맞춤형 행정 서비스다.서비스는 최근 고령 운전자 사고 비중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신체적 노화에 따른 사고 위험을 사전에 관리하고 면허시험장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들의 이동 불편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효행보건소는 앞으로도 연간(6월, 8월, 10월 마지막 주 수요일) 검진과 교육을 연계 운영해 고령 운전자뿐 아니라 시민 모두가 안전한 도로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서비스 예약 및 문의는 효행구보건소 건강증진과를 통해 가능하며, 화성시 홈페이지와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도 관련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김은영 효행구보건소 건강증진과장은 “이번 서비스는 어르신들의 불편을 줄이는 동시에 실질적인 사고 예방 효과를 거두는 데 목적이 있다”며 “앞으로도 치매 조기 검진과 안전교육을 병행해 어르신들이 안전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