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청과과일부터 중원사거리까지 시장 쪽 편도 가장자리 대상
  • ▲ 설 명절 오색시장 주변 주정차 단속 유예 안내 현수막ⓒ오산시 제공
    ▲ 설 명절 오색시장 주변 주정차 단속 유예 안내 현수막ⓒ오산시 제공
    오산시는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의 이용 편의를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오색시장 주변 주·정차 단속을 오는13일부터 18일까지 한시적으로 유예한다.

    이번 단속 유예는 설 명절 기간과 오색시장 장날에 맞춰 6일간 시행하며, 유예 구간은 중앙청과과일부터 중원사거리까지 시장 똑 편도 가장자리 구간이다. 다만, 횡단보도·보도(인도)·소방시설·버스정류장·안전지대 등 교통안전과 직결되는 절대주·정차금지구역은 유예 대상에서 제외된다.

    오산시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단속 유예와 관련해 적극적인 홍보도 병행할 계획이다.

    오산시는 이번 조치를 통해 전통시장 방문객의 주차 불편을 완화하고 귀성객과 시민들이 더욱 편안하게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침체한 지역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이번 주·정차 단속 유예가 침체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기 바란다”며 “설 연휴 기간에도 건전한 주차질서 확립과 도로교통 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