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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주시는 장례식장 다회용기 지원사업을 올해에도 추진한다 ⓒ파주시 제공
파주시는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자원순환 활성화 정책의 일환으로 추진해온 장례식장 다회용기 지원사업을 올해도 이어간다.장례식장 다회용기 지원사업은 한번 쓰고 버려지는 일회용 플라스틱 사용으로 인한 환경 부담을 최소화하고 친환경 장례문화를 확산해 나간다는 취지로 기획한 사업으로, 조문객에게 음식물을 제공하기 위해 흔히 사용하는 일회용기 대신 다회용기를 사용할 수 있도록 물품을 대여하고 사용 후 용기를 수거·세척해 재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지원 대상 다회용기로는 그릇·접시·컵 등 9종의 식기류를 제공하며, 사용 후 용기는 전문 세척업체가 수거해 식품위생 기준에 따라 세척·살균 과정을 거쳐 재공급한다.현재 해당 사업에 참여한 장례식장은 문산장례문화원·예담장례식장으로 월 3600인분의 다회용기를 제공 중이며, 이번 달부터 경기도의료원 파주병원 장례식장에도 다회용기를 지원한다.심재우 파주시 자원순환과장은 “장례식장에서의 다회용기 사용은 일회용품 감축과 폐기물 저감에 기여하는 실천 방안 중 하나”라며 “앞으로도 친환경 실천이 확산할 수 있도록 일회용품 줄이기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