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부회의서 공직선거법 준수 당부설 연휴 시민안전종합대책 점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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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일 백석별관에서 열린 고양시 간부회의 ⓒ고양특례시 제공
고양특례시는 11일 백석별관에서 ‘설 연휴 종합대책’을 주제로 간부회의를 열고 시민 안전과 민생 안정을 위한 분야별 대응상황을 점검했다.회의에서 이동환 고양시장은 “2026년 밀라노-코르티나동계올림픽에 출전한 고양시청 소속 임종언 선수가 좋은 성과를 거두기 바란다”며 응원 메시지를 전하고 “공직자들도 각자의 자리에서 고양시를 대표한다는 책임감을 가지고 업무에 임해 달라”고 주문했다.이어 분야별 설 명절 대책을 보고받은 이 시장은 △병·의원 운영정보 및 응급진료체계 △생활폐기물 수거 일정 △대중교통 운행 △공영주차장 운영 등 연휴 기간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일상과 밀접한 사항들에 대한 사전 홍보 강화를 당부했다.이와 함께 “연휴 기간에도 재난 대응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각종 안전사고에 대비한 비상 대비 태세를 철저히 유지해 달라”고 지시했다.또한, 최근 전국적으로 발생하는 조류독감(AI)·구제역·아프리카돼지열병(ASF) 등 가축 전염병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 관리 강화도 강조했다. “설 명절을 전후해 귀성객 이동과 축산물 출하 증가로 방역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며 “관내 축산농가에 대한 선제적 관리와 방역수칙 안내를 강화하고 비상 대응 매뉴얼을 점검해 달라”는 것이다.아울러 이 시장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직자의 정치적 중립성과 공직선거법 준수의 중요성도 강조했다. 이 시장은 “공정성과 중립성을 철저히 지켜야 한다”면서도 “선거법을 이유로 시민을 위한 행정이 지연되거나 위축되어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다.이 시장은 “사업 추진 과정에서 사전 법률 검토를 철저히 하되, 공정성과 중립성을 유지하며 시민 중심 행정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