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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평군이 4월에 착공하는 농어촌도로‘북101호선 확포장공사’노선도 ⓒ가평군 제공
가평군 농어촌도로 ‘북101호선 확·포장공사’ 2단계 사업이 4월 착공한다.이번 2단계 사업은 총사업비 50억 원을 투입해 북면 소법1리에서 지방도 391호선으로 연결되는 구간을 중심으로 진행한다. 현재 해당 구간 내 교량인 골말교가 정밀안전점검에서 D등급 판정을 받아 재가설이 시급한 상황이다.북101호선은 북면 제령리 목동교회 인근에서 소법리 골말교 인근까지 이어지는 총 2.4km 구간으로, 1단계 사업은 2023년 12월 준공과 함께 도로를 개통했다.가평군은 2024년부터 2단계 구간 노선 지정을 위한 행정 절차를 진행해 지난 1월 보상 협의를 완료하면서 4월 착공을 앞두게 됐다.가평군 관계자는 “현재 주민들이 이용하는 골말교가 노후해 안전이 우려되는 만큼 조속히 교량을 재가설해 주민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도로를 만들겠다”며 “차질 없는 사업 추진을 위해 특수상황지역보조금과 특별교부세 확보 등 재원 마련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