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경기북과학고등학교는 21일 공립 특수학교인 송민학교와 통합교육 을 위한 상호 협력 협약서를 체결했다 ⓒ경기북과학고 제공
    ▲ 경기북과학고등학교는 21일 공립 특수학교인 송민학교와 통합교육 을 위한 상호 협력 협약서를 체결했다 ⓒ경기북과학고 제공
    경기북과학고등학교는 21일 의정부시 관내 공립 특수학교인 송민학교와 통합교육 자매결연을 이어가기 위한 상호 협력 협약서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해 첫 결연에 이어 보다 발전적이고 지속적인 통합교육을 실천하기 위해 기획됐다. 경기북과학고등학교와 송민학교는 통합교육과정에 대한 계획 수립 및 운영에 긴밀히 협력하며, 동아리 활동과 봉사활동 등 양 학교 학생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교육활동 추진 체제를 더욱 공고히 할 예정이다. 

    또한, 장애 인식 개선에 관한 공감대를 넓히고 이를 실천하기 위한 노력을 함께 기울일 것을 합의했다.

    협약을 체결한 이병진 교장은 “경기북과학고등학교 학생들이 바른 인성과 창의 융합적 미래 역량을 갖춘 과학기술 인재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다양성과 다름을 존중하며 더불어 살아가는 시민의식을 함양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두 학교가 뜻을 모은 만큼, 협약 사항이 학교 현장에서 내실 있게 이행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북과학고등학교는 경기도 내 유일한 과학고등학교로 2005년 개교 이래 올해로 21주년을 맞았으며, ‘과학 한국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선도하는 학교’로서 새로운 도약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