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밀·신속·정확성 모두 입증… 지적행정 경쟁력 강화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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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도 지적측량 경진대회 최우수상 수상ⓒ안성시 제공
안성시가 2026년 경기도 지적측량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경기도가 주관하는 지적측량 경진대회는 도내 지적업무 담당 공무원들의 측량 기술 역량을 강화하고 측량 성과의 정확한 관리와 신속한 민원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매년 개최되는 행사다.이번 대회에는 도내 25개 팀, 총 75명의 지적직 공무원이 참가해 경쟁을 펼쳤다.안성시 대표로 출전한 토지민원과 유병주(시설 6급), 이종필(시설 7급), 정은혜(시설 9급) 주무관은 팀을 이뤄 고도의 정밀도를 요구하는 지적측량 실무에서 뛰어난 기량을 선보였다.이들은 측량의 신속성, 장비 운용 능력, 성과 산출의 정확성 등 전 평가 항목에서 고르게 높은 점수를 받았다.지적측량은 시민의 재산권 보호와 토지 경계 분쟁 예방에 직결되는 핵심 업무다. 이번 수상은 안성시가 그동안 추진해 온 지적직 공무원 직무 교육과 실무 역량 강화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것으로 평가된다.안성시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공직자들의 전문성과 헌신이 만들어낸 성과”라며 “앞으로도 첨단 측량 장비 도입과 전문 역량 강화를 통해 더욱 정확하고 신뢰받는 스마트 지적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